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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훈(야구선수)/선수 경력/2022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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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김기훈(야구선수)/선수 경력
상무에서 제대한 후 9월 22일, 정식선수 전환 및 1군 콜업되었다. 등번호는 53번[1] , 보직은 중간 계투. 기사
9월 23일,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마티니와 노진혁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미치고 4회말에도 올라와 1⅔이닝 2피안타 2볼넷 3K 1실점을 기록했다. 최고 구속 150km/h 까지 나오며 달라진 김기훈이 돌아왔다고 KIA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.
9월 29일,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⅔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.
10월 1일,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2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했다.
10월 4일,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.
10월 6일,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3⅓이닝 2피안타 3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했다.[2]
2주 가량의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순위 싸움 중 중요한 상황에서 등판해 모두 막아냈고 롱릴리프 역할까지 수행하며 팀의 5강 진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
1. 시즌 전[편집]
상무에서 제대한 후 9월 22일, 정식선수 전환 및 1군 콜업되었다. 등번호는 53번[1] , 보직은 중간 계투. 기사
2. 페넌트 레이스[편집]
2.1. 9월[편집]
9월 23일,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마티니와 노진혁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미치고 4회말에도 올라와 1⅔이닝 2피안타 2볼넷 3K 1실점을 기록했다. 최고 구속 150km/h 까지 나오며 달라진 김기훈이 돌아왔다고 KIA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.
9월 29일,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⅔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.
2.2. 10월[편집]
10월 1일,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2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했다.
10월 4일,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.
10월 6일,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3⅓이닝 2피안타 3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했다.[2]
3. 등판 기록[편집]
4. 총평[편집]
2주 가량의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순위 싸움 중 중요한 상황에서 등판해 모두 막아냈고 롱릴리프 역할까지 수행하며 팀의 5강 진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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